10탄 -볼리비아 라파스 (1월7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3,650~4100m)로 이동 남미 공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약 탐지견 그런데 얘들이 정말 말을 안듣는다. ㅋㅋ 버스 같지만 비행기 안이다. 비행기 내부와 비행기 외부. 어떤 때는 허용 무게가 15키로 밖에 안된다. 그래서 무거운 것은 예.. 남미여행(2017.1) 2017.02.07
9탄 (2017.1.12 브라질 리우) 리우의 상징 예수상을 보러 아침 일찍 코르코바두로 향했다. 긴줄은 셔틀버스, 그 옆으로 가니 트램 표를 사는 기계가 있다. 트램은 카드로만 결재가 가능하다고하여 카드를 준비하고 줄을 섰는데 에궁 가장 빠른 시간이 11시. 기계 앞에서 카드를 준비하고, 결재를 하려다 트램 출발 시간.. 남미여행(2017.1) 2017.02.07
8탄 (2017.1.11 브라질 이과수) 브라질의 이과수를 보러 택시로 국경을 넘는다. 국경을 넘기 위해 입국, 출국 심사를 받는다. 이과수 택시 정류장 한시간 늦게 도착 했다. ㅠㅠ 각자 구경 후 모인다. 그런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이과수의 시차가 1시간이라는 것. 이것을 인지 못한 우리 팀원들 한시간 늦게 도착 했다. ㅠ.. 남미여행(2017.1) 2017.02.07
7탄(2017.1.10)이과수-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이과수 입장이다. 이렇게 복잡한 기차를 타고 폭포까지 이동한다. 코아티라는 긴코 너구리인데 무척 귀엽게 보이지만 먹이를 갖고 있으면 상처를 입히므로 조심하라는 경고 문구가 곳곳에 있다. 악마의 목구멍 가기 전 일단 샌드위치를 먹고 출발하려고 매점 앞에서 기다린.. 남미여행(2017.1) 2017.02.07
6탄(2017.1.8~9일 아르헨티나 부에로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에 도착하여 일단 호텔에 짐을 풀고 다음 할 일은 환전 그런데 우리나라 명동에서 길거리 환전 하 듯 한다. ㅋㅋ 플로리다&라바제 거리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명동이라 불리우는 플로리다&라바제 거리이다. 플로리다 가는 길에 만난 100년 전통의 토르토니카페 앞. 환전 시.. 남미여행(2017.1) 2017.02.06
5탄(2017.1.7일 우유니) 우유니투어....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곳 우리 팀에도 우유니 때문에 온 팀원이 몇 있다. 누구는 거울같은 우유니를 보지 못해 3번째 방문이란다.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 해발고도 3,653m의 고지대에 위치한. 달에서도 보인다는 그 소금사막이다. 비가 오지 않으면 소금 사막이고 비가오.. 남미여행(2017.1) 2017.02.06
4탄(2017.1.5 마츄픽추) 5시 10분에 마추픽추로 출발한다. 버스로 오르는데 줄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버스가 줄을 지어 오니 금방 출발 할 수 있다.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마을은 새벽부터 몽환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버스에서 내리니 이 또한 장난이 아니다. 여권과 티켓을 준비하고 줄을 서서 들어간다. 입구에.. 남미여행(2017.1) 2017.02.06
3탄(2017.1.4일 삭사이와망, 겐코, 탐보마차이,미라도르전망대,살리네라스) 쿠스코에서 조금 달리니 잉카 유적지를 입장 할 수 있는 티켓을 살 수 있는 부츠가 나온다. 이곳에서 각자 티켓을 구입한 후 본인 이름을 적어 넣는다. 티켓은 통합여행자티켓이라 잃어 버리면 안된다. 잉카 족들이 사진을 찍으라고 다가온다. 먼저 삭사이와만에 들어 선다. 사크 사이 우.. 남미여행(2017.1) 2017.02.03
2탄(2017.1.3( 리마, 쿠스코) 이제 세상의 배꼽 , 잉카의 중심 쿠스코로 향한다. 우린 시간이 없으니 리마에서 쿠스코까지 비행기로 이동 안데스 산맥을 한참 날아 쿠스코 상공이다. 잉카배꼽이며, 퓨마의 형상을 띄고 있는 옛 잉카의 수도 중심답게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제일 먼저 할 일은 볼리비아 비자 받기. .. 남미여행(2017.1)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