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2017.1)

8탄 (2017.1.11 브라질 이과수)

joknolja 2017. 2. 7. 09:45

 

 브라질의 이과수를 보러

택시로 국경을 넘는다.

 

 

 

 국경을 넘기 위해 입국, 출국 심사를 받는다.

 


 

 

 

 이과수 택시 정류장

한시간 늦게 도착 했다. ㅠㅠ

각자 구경 후 모인다.

그런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이과수의 시차가 1시간이라는 것.

이것을 인지 못한 우리 팀원들

한시간 늦게 도착 했다. ㅠㅠ

 입장권을 구입한 후

 

 이렇게 긴 줄을 또 서야한다.

2층 버스를 타기 위해...

그래도 버스가 계속 오니

줄이 빨리 줄어든다.

 

 

 

 2층 버스에서 시원한 뷰를 즐기며

이과수로 이동

 

 

 

브라질쪽의 이과수는 산책로가 더 길다.

계속 걸어가면서

멋진 뷰 포인트가 계속 보인다.

개인적으로

짧게

악마의 목구멍을 보는

아르헨티나쪽 보다

브라질쪽에서 전체를 조망 할 수 있어

브라징 이과수가 더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과수는 지루할 틈도 없이

이런 멋진 모습을 보여 준다.

 

 

 에궁

홀딱 젖었다.

판쵸도

우의도

다 소용 없는 곳

 

 

 

 

 

 

 

 

 

 그냥 이곳에 있음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