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이과수를 보러
택시로 국경을 넘는다.
국경을 넘기 위해 입국, 출국 심사를 받는다.
이과수 택시 정류장
한시간 늦게 도착 했다. ㅠㅠ
각자 구경 후 모인다.
그런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이과수의 시차가 1시간이라는 것.
이것을 인지 못한 우리 팀원들
한시간 늦게 도착 했다. ㅠㅠ
입장권을 구입한 후
이렇게 긴 줄을 또 서야한다.
2층 버스를 타기 위해...
그래도 버스가 계속 오니
줄이 빨리 줄어든다.
2층 버스에서 시원한 뷰를 즐기며
이과수로 이동
브라질쪽의 이과수는 산책로가 더 길다.
계속 걸어가면서
멋진 뷰 포인트가 계속 보인다.
개인적으로
짧게
악마의 목구멍을 보는
아르헨티나쪽 보다
브라질쪽에서 전체를 조망 할 수 있어
브라징 이과수가 더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과수는 지루할 틈도 없이
이런 멋진 모습을 보여 준다.
에궁
홀딱 젖었다.
판쵸도
우의도
다 소용 없는 곳
그냥 이곳에 있음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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