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
호텔 로비에 있는
대만에서 친숙했던 배추 모양의 옥 장식품을 찍어본다.
샘의 도시에 걸맞게 ‘泉’자를 형상화해서 세운 38m의 조형물이 있는 천성광장
제남은 72개의 샘이 분수처럼 솟는다 하여
물의 도시라 일컫는다.
천연 샘 발원지를 돌아 본다.
오연천, 비파천,흑호천,흠호천등등 여러 군데에서 샘이 솟는다.
정말 많은 샘이 솟아난다.
두레박도있다.
물의 도시 제남을 둘러 보는 것으로 이번 여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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