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뉴 구시가지에서 자유시간을 갖은 후
해변으로 향한다.
아주 자그마한 구시가지
어딜 가나 꽃을 빼놓을 수없다.
노인 휴양시설에서 점심 부페식
파르뉴해변
갯벌이 있어 맑지는 않다.
발트해의 물은 여러 강이 들어오는지라 염분이 작아 짠맛이 안난다.
에스토니아 정체에서 현존하는 역 건물 중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손꼽히는 합살루역
차이코프스키가 앉아 악상을 구상했던 의자.
중세 성곽인 하바살루 대주교성
굳이 망루를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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