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4탄(2015.12.31)

 

우리가 3일간 묵었 던

s-aura 호텔이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대만의 마지막 관광지

중정기념관으로 향한다.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은 타이페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로

 대만의 영웅 장개석을 기념하기 위하여 1980년에 설립된 기념당이란다.

 25톤의 장개석 총통 동상이 본관에서 시내를 바라보고 있으며,

1층 전시실에는 사진과 총통의 생애에 관한 기념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고한다.

 

 

 

 

장개석 총통의 동상이있다.

링컨 기념관 느낌이다.

이곳은 근위병 교대식으로 유명한 곳

 

 

 

 

 

 

교대식을 보고

나오니

희극원과 음악청 건물이  마주하고있다.

정원도 깔끔.

계단이 장개석의 나이를 의미하는 89계단이란다.

링컨 기념관을 오를 땐 죽자하고 세었는데

이젠 귀차니즘이 발동.

사진만 찍고 패스

 

 

 

 

 

이렇게 대만여행이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