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여행 마무리 (2016.8.14) -데살로니케에서 국경통과 이스탄불

 

 

 

 

운 좋게 국경을 쉽게 통과 하였다.

모스크가 보이니 터키가 맞다.

 

 

터키가

폭탄테러, 구테타로 시끄럽다고 하지만

보스포러스해협은

더 붐비고있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훨씬 발전한 이스탄불을 본다.

 

 

히포드럼광장도 여전하고

 

 

이렇게

예배 전 손 발을 깨끗하게 닦아서

전염병으로 부터 안전 할 수 있었단다.

블루모스크도 여전하다.

다만 여자들에게도

 머리카락을 감싸도록 하는 것이 달라졌은 뿐

 

이 원안에 한명씩 앉는단다.

 

첨탑의 발코니에서 예배를 알렸단다.

성 소피아 사원은 시간 상 생략....

그래도 또 보니 새롭다.

 

 

 

델피를 다녀온 후 보니

뱀기둥이 새롭다.

정말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