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여고동창만남
영미, 성은과의 만남
joknolja
2010. 2. 20. 21:44
* 와~~우
근 25년만의 만남이다.
성은이가
놀란
ㅋㅋ
목욕탕에서
영미를 우연히 만난 후
그야말로
번개팅이다.
그래도
어제 만난 듯 함은
고등학교
동창이기 때문이리라.
서로 서로
그대로라고 함은
마음일까?
진짜일까?
정말 내눈에는
그대로 들인데....
수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수다 수다... ㅋㅋ
이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아줌마 들임에 틀림없다
오늘 함께 못한
영인과이 만남을 기약하며
혜원여고
1학년 때
21번, 22번, 23번, 24번 ㅎㅎ